괘를 만든 장면 남기기
숫자, 시각, 눈앞의 장면을 입력으로 쓸 수 있습니다. 한 번 정하면 마음에 드는 괘가 나올 때까지 방법을 바꾸지 않습니다. 질문, 숫자 선택 방식, 시각을 남겨야 나중 해석이 원래 괘에 붙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본괘는 현재 구조
상괘와 하괘의 전체 이미지를 보고 동효가 어디인지 찾습니다. 괘명은 큰 틀이고 동효는 실제로 움직이는 자리입니다. 여기까지 읽고 현재 막힌 지점을 일상어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.
호괘는 과정, 변괘는 방향
호괘는 가운데 효를 다시 묶어 내부 과정을 보고, 변괘는 동효가 바뀐 뒤의 형태를 봅니다. 세 괘는 독립 예측이 아니라 현재, 과정, 변화 후로 이어지는 한 줄입니다.
- 본괘: 눈앞의 국면
- 동효: 변화 시작점
- 호괘: 내부 과정
- 변괘: 변화 뒤의 형태
체용을 질문 역할로 돌리기
체와 용은 자신과 묻는 대상을 나눌 때 쓰지만 역할은 질문에 맞춰야 합니다. 생극만 보고 길흉을 결정하지 말고 누가 체이고 무엇이 용인지 밝힌 뒤 현실의 자원, 저항, 시간을 비교합니다.
